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수애 폭풍 흡입, '먹방'계의 새로운 '여신' 탄생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3초

수애 폭풍 흡입, '먹방'계의 새로운 '여신' 탄생
AD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배우 수애가 비빔밥 '폭풍 흡입'으로 새로운 '먹방' 스타에 등극했다.

수애는 4일 오후 방송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기존 출연자들과 짝을 이뤄 바캉스 요리대결을 펼쳤다. 차태현과 함께한 수애는 미니 삽겹살 버거와 새싹 삼겹 비빔밥을 만든 후 이를 폭풍 흡입 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애의 폭풍 흡입은 그의 예능감이 빛난 사례. 그는 여배우들의 정형화된 이미지를 깨고 털털한 매력을 발휘, 시청자들에게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1박2일' 멤버들 역시 "잘 먹는다", "맛있냐" 등 추임새를 넣으며 웃음을 숨기지 못했다.


네티즌들은 수애의 폭풍 흡입에 "이것이 바로 수애 스타일의 '먹방'", "수애를 '1박2일' 고정 멤버로!", "수애의 일거수일투족에 빵빵 터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1박2일'에서는 '전라남도 장흥군'에서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금준 기자 musi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