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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휴일과 여름 휴가철 기간을 맞은 4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영화관을 찾은 시민들이 표 예매를 하고 있다.
한편 이날 봉준호 감독의 신작 '설국열차'가 개봉 5일 만에 관객 300만 명을 돌파해 역대 한국영화 사상 가장 빠른 흥행 속도를 보였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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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3.08.04 16:32
한편 이날 봉준호 감독의 신작 '설국열차'가 개봉 5일 만에 관객 300만 명을 돌파해 역대 한국영화 사상 가장 빠른 흥행 속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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