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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가수 혜이니가 무결점 민낯으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일 공개된 사진에 네티즌들의 응원이 쇄도하고 있는 것.
혜이니 민낯을 본 네티즌들은 여성미와 청순함이 돋보이는 셀카에 "피부가 진짜 찹쌀떡을 연상케 한다", "혜이니 민낯 귀엽기만 한 줄 알았는데 청순한 매력도 있다", "이런 여동생 한명 있었으면" 등 열띤 댓글을 달았다.
혜이니는 민낯 사진에서 수수한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침대에 누워 자연스럽게 머리를 헝클어뜨리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혜이니는 지난 6월 14일 데뷔 싱글 '달라'를 발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달라'는 작곡가 귓방망이와 작사가 가사도우미의 합작품으로 달콤한 사랑에 푹 빠진 어린 소녀의 설렘 가득한 감정을 경쾌한 멜로디로 풀어낸 댄스 넘버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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