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박용식 사망, 바이러스성 패혈증 악화..오늘(2일) 별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박용식 사망, 바이러스성 패혈증 악화..오늘(2일) 별세
AD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탤런트 박용식 사망

배우 박용식이 2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67세.


박용식 측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박용식이 바이러스성 패혈증 증세가 악화돼 오늘(2일) 오전 7시께 사망했다"라고 밝혔다.


박용식은 최근 캄보디아 촬영 후 바이러스성 패혈증 증세를 보여 경희대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의료원장례식장에 차려진다.


한편 박용식은 1967년 TBC 공채탤런트 4기로 데뷔한 후 드라마 '제3공화국' '제4공화국' , 영화 '투사부일체' 등에 출연했으며, 전두환 닮은꼴로 잘 알려져있다.




최준용 기자 cj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