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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방송인 박은지가 아름다운 일상사진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은지 일본 휴가 중에 포착'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박은지의 휴가 중 일상이 담겨있는 사진은 빠르게 퍼져나가며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박은지는 일상사진 속에서 편안하면서도 자신의 몸매가 돋보이는 흰색 시스루 의상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박은지의 일상사진에 "일상이 화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듯", "일본 휴가가 참 편안해 보인다", "얼른 방송으로 돌아와 달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방송계에 발을 들였던 박은지는 프리랜서를 선언,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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