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세바퀴' 박은실, 박은지 번호 '스팸'으로 등록한 사연은?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세바퀴' 박은실, 박은지 번호 '스팸'으로 등록한 사연은?
AD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언니 번호를 스팸 번호로 등록한 적도 있어요."

박은실은 6일 밤 방송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해 "언니 박은지가 소개팅 주선을 정말 많이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시집은 언니가 먼저 가야지 대체 왜 먼저 결혼을 하라고 하냐"면서 박은지를 바라봤다.

이에 박은지는 "일을 하다 보니 20대 중반 결혼이 힘들었다"면서 "동생이 평범하지만 행복하게 살았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또 박은지는 동생의 방송 출연을 막은 이유에 대해서도 "방송 일이 힘들다는 것을 알기에 동생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바퀴'에는 박은지 박은실 자매 외에도 이혁재 부부가 출연해 서로를 향한 마음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금준 기자 musi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