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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배우 김진우, 이영은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일일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극본 서영명, 연출 이민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더 이상은 못 참아'는 황혼이혼 위기의 70대 부부와 가족들 간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백일섭, 선우용여, 선우재덕, 방은희, 김성민, 안연홍, 김형일, 오영실, 이영은, 김진우, 민지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5일 첫 방송.
정준영 기자 j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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