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2주년 기념해 이영섭·노영백 대표이사에게 헌정패 수여
AD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1일 IBK기업은행 창립 52주년을 맞아 열린 '제10회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식'에서 조준희 행장(가운데)이 이영섭 진합 대표이사(왼쪽)와 노영백 우주일렉트로닉스 대표이사에게 헌정패를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철현기자
입력2013.08.01 14:27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1일 IBK기업은행 창립 52주년을 맞아 열린 '제10회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식'에서 조준희 행장(가운데)이 이영섭 진합 대표이사(왼쪽)와 노영백 우주일렉트로닉스 대표이사에게 헌정패를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