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가구 공룡' 이케아가 광명시로부터 건축허가를 받아 내년 말까지 광명점을 신축한다.
이케아코리아는 광명시로부터 이케아 광명점의 건축허가를 받았으며, 내년 말 오픈을 목표로 곧 착공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케아 광명점은 광명 KTX 역세권 인근인 광명시 일직동에 건축면적 2만5759㎡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며, 2개 층의 매장과 사무실, 3개 층의 주차장으로 이뤄진다.
이케아 측은 광명점에 60억원 이상을 투자해 열에너지와 태양광, LED 조명등을 포함한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구축할 예정이며, 이케아 광명점을 한국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매장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또 실제 일상을 반영한 매장 내 쇼룸으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패트릭슈르프(Patrick Schuerpf) 이케아코리아 대표이사는 "광명시로부터 이케아 광명점에 대한 건축허가를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훌륭한 기능과 품질, 아름다운 디자인, 환경과 사람에 대한 지속 가능성을 포함하는 '가치 있는 낮은 가격(low prices with a meaning)'의 이케아 컨셉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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