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마트광산점, 나눔바자회 수익금 500만 원 기탁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시 광산구 나눔문화재단 설립을 위한 기금 후원"

이마트광산점, 나눔바자회 수익금  500만 원 기탁
AD

이마트 광산점(점장 강정운)이 31일 ‘아주 특별한 성금’ 500만 원을 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민형배)에 기탁했다.


이 성금은 이마트 광산점이 지난 25일 광산구청 앞마당에서 연 나눔바자회의 수익금 350만 원에, 별도 후원금 150만 원을 보탠 것이다.

그간 지역사회 나눔활동에 앞장서온 이마트 광산점은 “광산구 나눔문화재단을 설립하는 데 기금으로 써달라”고 부탁했다.


‘나눔문화재단은’은 민과 관이 협력해 어려운 주민들을 신속하게 돕는 광산구 복지연대망 ‘투게더광산’을 한층 더 발전시키려는 민간복지재단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