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국민권익委 부위원장에 곽진영 건국대 교수 내정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31일 김 행 대변인을 통해 곽진영(48) 건국대 교수를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에 내정했다고 밝혔다. 곽 내정자는 금란여고와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 후 미국 노스웨스턴대 정치외교학 박사를 수료했다. 이후 한국정치학회 연구이사와 한국NGO학회 상임이사를 역임했다.


청와대는 "곽 내정자가 부정부패 없는 사회에 대한 소신이 강하고 업무 역량이 뛰어나 발탁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