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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신인걸그룹 하트래빗 걸스 멤버 보혜가 배우 김희선과 닮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30일 소속사 측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보혜는 스무 살 다운 깨끗한 피부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김희선과 묘하게 닮아있는 외모는 뭇 남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는 평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희선과 어딘가 모르게 닮았어!", "보혜가 완전 귀염상이야", "방송에 좀 많이 나와 주세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국내 최초 캐릭터 걸그룹 하트래빗 걸스는 '2013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Seoul Character&Licensing Fair)'에서 '캐릭터 사랑 서포터즈' 홍보대사로 임명된 바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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