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26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점에서 열린 금융협의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김 총재는 "미국의 양적완화에 대한 출구전략은 언젠가 온다. 금융권이 이에 대한 리스크를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3.07.26 11:34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26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점에서 열린 금융협의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김 총재는 "미국의 양적완화에 대한 출구전략은 언젠가 온다. 금융권이 이에 대한 리스크를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