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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한식당 셔블에서 다음달 31일까지 최고의 여름 보양식 ‘전복 삼계탕’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전복 삼계탕은 인삼, 대추, 황기, 마늘, 생강, 찹쌀, 밤 등 좋은 재료를 모아 정성껏 끓인 삼계탕에 전복을 함께 넣어 원기를 살리고 식욕을 돋우기에 안성맞춤이다.
염정수 한식당 셔블의 조리장은 “인삼과 황기를 고아낸 육수에 고단백 저지방 식품인 전복과 담백하고 소화흡수가 좋은 삼계탕이 어우러져 원기를 회복하기에 더없이 좋다”고 말했다.
셔블 전복 삼계탕은 샐러드와 4가지 정갈한 찬, 디저트로 계절 과일이 함께 제공되며 가격은 4만5000원이다. 문의 051-749-7437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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