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이노베이션은 26일 개최한 2·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북미 셰일가스 개발이 현재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없다"며 "저비용 공급을 위한 쪽으로 방향을 정했지만 확정된 구체적인 아이템은 없다"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임선태기자
입력2013.07.26 10:46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이노베이션은 26일 개최한 2·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북미 셰일가스 개발이 현재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없다"며 "저비용 공급을 위한 쪽으로 방향을 정했지만 확정된 구체적인 아이템은 없다"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