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정도현 LG전자 부사장(CFO·최고재무책임자)은 24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2분기 실적발표회에서 "아직까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보다 UHD(울트라HD) TV 패널 수율이 높다"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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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3.07.24 17:12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정도현 LG전자 부사장(CFO·최고재무책임자)은 24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2분기 실적발표회에서 "아직까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보다 UHD(울트라HD) TV 패널 수율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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