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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내달 12일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 개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5초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프로배구 샛별을 선발하는 신인 드래프트가 막을 올린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다음달 12일 오후 2시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13-2014 시즌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참가 자격은 대학 졸업 예정자로 총장·학교장의 추천을 받으면 대학 1∼3학년생이나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접수는 30일 오후 6시까지 KOVO 양식에 따른 드래프트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hunooda@kovo.co.kr)과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우편접수는 마감일 도착 분까지 유효하다.

선발 방식은 지난 3월 이사회 결과에 따라 KEPCO가 1라운드 1순위 지명권을 행사한다. 1라운드 2순위부터 2라운드 2순위까지 8차례 지명권은 신생팀 우선 지명 방침에 따라 러시앤캐시가 행사한다. 이후부터 지난 시즌 성적 역순으로 LIG손해보험, 우리카드,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삼성화재 순이다.




김흥순 기자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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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 기자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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