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삼환기업은 보유지분 매각을 위해 계열사 신민상호저축은행의 주식 160만3593주를 처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41억6934만원 규모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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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기자
입력2013.07.23 17:30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삼환기업은 보유지분 매각을 위해 계열사 신민상호저축은행의 주식 160만3593주를 처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41억6934만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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