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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새누리당 원내대표단이 23일 서울 강남구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에서 업계 및 정부 관계자들과 '공정과 상생의 인터넷 사업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갖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상현(왼쪽) NHN대표가 허리 숙여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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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7.23 16:05
수정2013.07.23 16:1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새누리당 원내대표단이 23일 서울 강남구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에서 업계 및 정부 관계자들과 '공정과 상생의 인터넷 사업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갖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상현(왼쪽) NHN대표가 허리 숙여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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