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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아이돌그룹 씨클라운이 1주년 팬미팅 행사에서 화끈한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23일 소속사 측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씨클라운 멤버 티케이는 최근 개최된 1주년 팬미팅 행사에서 팬과 거품키스를 연출했다.
또 이날 티케이 뿐만 아니라 롬과, 시우, 레이, 강준, 마루 역시 각종 드라마 속 가슴떨리는 명장면을 연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은 "씨클라운 팬서비스는 국보급이다", "팬서비스 한번 화끈하네", "티케이 팬서비스 끝판왕 등극"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클라운은 KBS 한류특집 태국공연과 일본 요코하마 프로모션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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