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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신예 6인조 그룹 씨클라운이 팬들이 마련해준 도시락 조공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씨클라운 팬클럽 크라운(crown)의 팬들은 13일 KBS '뮤직뱅크' 현장에서 씨클라운과 소속사 스태프들을 위해 도시락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 공수된 도시락은 스테이크, 케사디아, 닭강정, 주먹밥, 과일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다는 후문.
또한 현장에서 맛을 본 씨클라운과 소속사 스태프들은 "정말 맛있었다, 더위를 잊게 해준 값진 선물을 받았다"며 크라운(crown)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씨클라운은 팬들의 정성스런 선물에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해 "마지막 방송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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