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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LS네트웍스는 이트레이드증권의 최대주주로 있는 지앤에이사모투자전문회사(G&A PEF)의 요청에 따라 PEF의 만기를 2년 연장하는데 동의하고 이에 필요한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LS네트웍스는 현재 G&A PEF에 재무적 투자 차원에서 유한책임사원(LP)로 참여하고 있는데, 이 G&A PEF의 만기를 2년 연장했다는 얘기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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