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새것 같은 중고, 한눈에 비교하고 구매하세요"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서울시, 22일부터 자치구 재활용센터 통합 홈페이지 운영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새것같은 중고품, 한 눈에 가격·품질 비교해가면서 골라갈 수 있는 곳이 생겼다".


서울시는 22일부터 산하 25개 자치구에서 운영 중인 35개 재활용센터에서 판매하는 중고 재활용 제품을 한꺼번에 둘러 보면서 구매할 수 있는 통합 홈페이지(http://fleamarket.seoul.go.kr/rcmarket/index.do)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온·오프라인 자치구별 개별적으로 운영되어 오던 재활용센터를 온라인상으로 통합 연결해 주는 홈페이지를 구축한 것이다. 시는 여러 지자체 재활용센터의 중고제품을 한 눈에 비교해보고 구매할 수 있어 편리하게 ‘재활용센터 쇼핑’을 진행할 수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편리한 이용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봉수 기자 bs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