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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재정 균형집행 실적평가 “최우수상”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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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5년 연속 수상, 재정 인센티브 총 18억 5000만원 받아"
" 팔로워십으로 자긍심 키운 명품공무원 저력과시"
" 열악한 환경의 지역현안사업 해결에 한몫 톡톡"

장흥군, 재정 균형집행 실적평가 “최우수상”쾌거 이명흠 장흥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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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군수 이명흠)이 올해 상반기 재정 균형집행 실적평가에서 행정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전국 군 단위 중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군은 안전행정부가 전국 244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상반기 재정 균형집행 평가결과 3월말평가 우수기관에 이어 6월말 평가에서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억원의 특별교부세를 받는다고 밝혔다.

상반기 재정 균형집행 목표액인 1470억원의 113.16%, 1580억원을 집행했으며, 재정 균형집행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윤승중 부군수를 단장으로 균형집행 상황실을 운영하고 매주 월요일 주간업무 보고 및 목요간부 회의시 부서별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재정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재정균형 집행은 연간예산을 상·하반기로 균형 있게 나눠 집행함으로써 민간시장에 자금을 균형 있게 공급하고, 위축된 투자와 소비 등에 활력을 불어넣어 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내는 정책을 말한다.


실제로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에 균형집행 목표의 60%를 달성한 결과 경제성장률이 0.6%P 상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올해 재정 균형집행은 경기안정화 및 서민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해 민간에 파급 효과가 큰 일자리창출, 서민생활안정, SOC사업 등 3대 중점사업 위주로 집행했으며, 낭비·비효율 제거로 내실 있는 예산 균형집행을 추진해 왔다.


군 관계자는 “6월 중순까지도 실적이 부진하여 많이 고심했는데 막바지 피치를 올려 목표를 달성함으로서 역시 무슨 일이든 명품으로 해내는 장흥군 공무원들의 저력을 다시 한번 과시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한편, 장흥군은 중앙정부가 2009년부터 역점시책으로 추진한 재정 균형집행에서 지난해까지 전국 우수 또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표창, 장관표창 등을 수상하며 총 15억 5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은데 이어 금년에도 결국 최우수상을 수상, 3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됨으로써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와 함께 행정역량을 대내외에 과시함은 물론, 열악한 군 살림에 18억 5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보태어 재정확충에도 한 몫을 톡톡히 해냈다.


그동안의 실적을 보면 2009년에는 조기집행 목표액 1,859억원의 122.58%인 2,279억원을 집행함으로서 전국2위의 성과를 거양하여 대통령표창 수상 및 특별교부세 7억원을 지원받아 바이오식품 산업단지 진입도로를 개설했다.


2010년에는 목표액 1,320억원의 126.66%인 1,672억원을 집행하여 전국1위로 국무총리상 수상 및 특별교부세 4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아 노력도 기반시설을 구축하는데 투자했다.


또한 2011년도에도 목표액 1,097억원의 106.4%인 1,164억원을 무난히 집행하여 목표달성으로 특별교부세 1억원을 받아 심천마을 상수도 시설에 보탰다.


지난해인 2012년에는 목표액 1,307억원의 110.96%인 1,451억원을 집행, 3월말 평가 최우수 1억 5000만원, 6월말평가 최우수 2억원 등 특별교부세 3억 50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아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편의시설 확충 및 재해위험지구 보강사업을 하는데 투자하기도 했다.


장흥군은 이러한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각 부서별로 실적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하고 유공공무원에 대해서는 해외문화체험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윤승중 부군수는 “재정 균형집행은 경제위기 극복과 서민 경제 활성화와 직결된다는 점을 모든 직원이 깊이 인식하고 부서별 각 담당 직원들이 열심히 노력하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좋은 결과가 있었다”며 “이번에 받는 재정 인센티브는 현안사업과 주민들의 복지증진 분야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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