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NHN은스마트 디바이스 게임 개발 및 서비스 업체인 댄싱앤초비엔터테인먼트를 계열회사로 편입했다고 19일 공시했다.
NHN은 댄싱앤초비엔터테인먼트 지분 50.1%를 인수했고 지분인수에 따라 NHN 계열사는 53개로 늘었다.
김혜민 기자 hmee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혜민기자
입력2013.07.19 15:42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NHN은스마트 디바이스 게임 개발 및 서비스 업체인 댄싱앤초비엔터테인먼트를 계열회사로 편입했다고 19일 공시했다.
NHN은 댄싱앤초비엔터테인먼트 지분 50.1%를 인수했고 지분인수에 따라 NHN 계열사는 53개로 늘었다.
김혜민 기자 hmee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