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오르비텍은 "신주인수권부사채 추가 발행을 검토했으나 추가 발행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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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3.07.18 17:03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오르비텍은 "신주인수권부사채 추가 발행을 검토했으나 추가 발행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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