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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열람 관련 긴급회의에서 최경환 운영위원장이 회의시작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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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7.18 15:4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열람 관련 긴급회의에서 최경환 운영위원장이 회의시작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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