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AD
조충훈 순천시장이 지난 17일 문화의 거리 내 한옥글방에서 ‘사랑상인회’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민이 시장이고 주인인 시정구현을 위해 조 시장은 ‘시민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시민의 눈으로 시정을 보겠다’는 의지로 다양한 시민들과 소통을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순천시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노해섭
입력2013.07.18 15:33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조충훈 순천시장이 지난 17일 문화의 거리 내 한옥글방에서 ‘사랑상인회’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민이 시장이고 주인인 시정구현을 위해 조 시장은 ‘시민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시민의 눈으로 시정을 보겠다’는 의지로 다양한 시민들과 소통을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순천시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