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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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추진위원회가 출범해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갔다.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준비위원회(위원장 이경재)는 1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양시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추진원회’를 구성하여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양시장를 비롯하여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사회단체 대표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위원회 구성과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결의문 채택,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염원 풍선날리기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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