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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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15일 대학로 본관에서 기부자의 뜻을 기리기 위해 명예의 전당을 세우고 제막식을 가졌다.
명예의 전당은 가로 4.6m, 세로 3.5m의 크기로 400여 명의 기부자 이름이 새겨져 있다. 기부자는 기부금액에 따라 프레지던트 아너 클럽, 골드 아너 클럽 등 6가지 명칭으로 나뉜다. 5천만원 이상부터는 기부자의 얼굴을 새겨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김지은 기자 muse86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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