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대교는 주가 안정을 위해 KDB대우증권과 체결한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내년 7월 16일까지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오종탁 기자 ta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오종탁기자
입력2013.07.16 15:50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대교는 주가 안정을 위해 KDB대우증권과 체결한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내년 7월 16일까지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오종탁 기자 ta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