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LED 관련주들이 정부의 백열전구 시장 퇴출조치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는 발표에 동반 급등세다.
16일 오후 2시31분 현재 서울반도체가 마이너스권에서 3.53%로 급반등한 것을 비롯해 루멘스가 12% 이상, 금호전기가 9%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동부라이텍, 우리이티아이 등도 급등세다.
이날 산업자원부는 백열전구 시장이 퇴출정책 도입 이후 조명시장이 안정기내장형램프와 LED램프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점차 축소되는 상황이라며 연간 판매량이 2008년 1860만개에서 2012년 1050만개로 감소, 현재 약 3000만개가 사용중이라고 밝혔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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