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300,260,0";$no="201307160925045982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우리카드는 제휴사 8개 업체의 멤버십 포인트와 우리카드 모아포인트를 합산해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원카드 ‘다모아카드’를 1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다모아카드는 모아포인트뿐만 아니라 8개 제휴사의 멤버십 포인트도 적립 가능하다. 8개 멤버십 포인트는 OK캐쉬백 포인트, 엔크린포인트, Oh!포인트, CJ ONE 포인트, CU포인트, G마켓 마일리지, 옥션 포인트 및 TOP포인트를 합산해 사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멀티멤버십을 적용했다.
또, 세계 최초로 3D 방식의 카드 디자인을 채택해 ‘내 손 안의 3D’를 구현했다.
다모아카드는 신용카드는 물론, 체크카드로도 동시에 발매된다. 다모아체크카드의 경우 건당 1만 원 이상 결제 시 0.3%의 모아포인트가 적립되며 8개사의 멤버십 포인트 적립은 신용카드와 동일하다.
우리카드는 다모아카드 발매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올 해 말까지 다모아카드로 결제 시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인트를 두 배로 적립해주는 서비스도 진행된다. 10월까지는 모아포인트의 2배를 적립해주고, CU가맹점에서는 CU포인트도 두 배 적립해준다. 또한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와 미스터피자에서도 OK캐쉬백 포인트를 두 배로 적립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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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 기자 asia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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