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국지성 호우와 팔당댐 방류로 한강 수위가 높아지면서 15일 밤 노들길 노량대교에서 여의하류IC까지 올림픽대로 일부 구간이 통제되고 있다.
김혜민 기자 hme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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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기자
입력2013.07.15 22:06
수정2013.07.16 10:27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국지성 호우와 팔당댐 방류로 한강 수위가 높아지면서 15일 밤 노들길 노량대교에서 여의하류IC까지 올림픽대로 일부 구간이 통제되고 있다.
김혜민 기자 hme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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