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민기자
입력2013.07.15 17:27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대우건설은 파나시티에 대해 30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8%에 해당하는 규모다.
김혜민 기자 hmeeng@<ⓒ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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