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대성합동지주는 운영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대성산업가스 주식 39만주를 316억9700만원에 장외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처분 후 지분율은 50.25%다.
박혜정 기자 park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혜정기자
입력2013.07.11 17:16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대성합동지주는 운영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대성산업가스 주식 39만주를 316억9700만원에 장외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처분 후 지분율은 50.25%다.
박혜정 기자 park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