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이화산업은 11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채권금융기관과의 기업구조조정 촉진법 및 채권은행의 기업신용위험 상시평가 운영 협약 10조에 의거, 신용위험 세부평가결과 부실징후기업으로 선정돼 워크아웃대상(C등급)이 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채권금융기관과 협의해 경영정상화를 위한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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