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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빙수 앓이 "더운 여름에는 팥빙수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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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김옥빈 빙수 앓이 "더운 여름에는 팥빙수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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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옥빈이 팥빙수 앓이에 빠졌다.

지난 5일 공개된 KBS2 수목드라마 '칼과 꽃' 메이킹 TV에서 김옥빈의 빙수 앓이 장면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옥빈은 더위에 사극 복장을 입고 촬영을 하던 중 "난 이게 필요해"라는 대사를 듣고 "난 빙수가 필요해. 팥빙수가 필요해"라고 패러디해 보는 이들의 웃음 자아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옥빈에게 내가 빙수를 사주고 싶네", "얼마나 더웠으면", "귀요미 김옥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옥빈은 지난 3일 첫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칼과 꽃'(극본 권민수, 연출 김용수 박진수)에서 통통 튀는 매력을 지닌 무영공주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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