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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후속회담과 공단 내 설비점검을 위한 개성공단 입주기업인들의 방북이 허용된 10일 경기도 통일대교 입구에 이른 시간부터 많은 취재진이 몰려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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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7.10 06:52
[파주=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후속회담과 공단 내 설비점검을 위한 개성공단 입주기업인들의 방북이 허용된 10일 경기도 통일대교 입구에 이른 시간부터 많은 취재진이 몰려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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