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미르, '진짜 사나이' 하차 후회 언급 "불러만 준다면 다시 하고 싶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미르, '진짜 사나이' 하차 후회 언급  "불러만 준다면 다시 하고 싶어"
AD


엠블랙 미르가 '진짜 사나이' 하차에 대해 언급했다.

미르는 9일 진행된 KBS 라디오 '홍진경의 두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미르는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를 하차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미르는 "불러만 준다면 다시 하고 싶다. 첫 방송을 보고 내 자리가 없다고 느꼈다. 박형식의 팬이 됐다"고 밝혔다.


'미르 하차 후회'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르도 '진짜 사나이'에서 다시 봤으면", "미르 진짜 많이 아쉬운 듯", "박형식 존재감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르가 속한 엠블랙은 '스모키 걸'(Smoky girl)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