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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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가운데 8일 광주 북구 보건소 방역기동반들이 운암1동 주택가를 대상으로 전염병 예방과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긴급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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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07.08 16:01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가운데 8일 광주 북구 보건소 방역기동반들이 운암1동 주택가를 대상으로 전염병 예방과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긴급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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