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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이홍기 네일북'이 일본 예약 판매 순위 1위를 이어가고 있다.
7일 일본 타워레코드에 따르면 '이홍기 네일북'은 지난 주에 이어 책-잡지 예약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책은 이홍기 데뷔 후 첫 출간물이자 '맨즈 네일 아트'를 다룬 이색 네일북으로, 책을 통해 자신만의 네일 아트 디자인과 철학을 공개한다.
또 평소 팬 사랑으로 유명한 만큼 '네일 아트로 팬들과 소통하게 된 이야기', '팬들을 위해 디자인한 네일 아트' 등 팬들과의 깨알 에피소드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홍기 네일북' 대박이다", "이홍기 파이팅!", "차트 연속 1위, 대단하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홍기 네일북'은 오는 12일 국내와 일본에서 동시 발간될 예정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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