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AD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혜리는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고맙고 고마운 우리 팬들 덕분에 버팁니다! 사랑합니다! 이번주도 화이팅할게요. 우리 같이 달립시다"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혜리는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블랙 가죽 의상과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혜리 섹시하다", "혜리 미모 물올랐네", "혜리 스모키 메이크업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신곡 '여자 대통령'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