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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TGI프라이데이스는 5일 세계 각국에서 인기 있는 스타일의 월드 베스트셀러 신메뉴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코스탈서프&터프 스테이크'는 부드러운 바질 크림소스가 가미된 채끝 스테이크에 쫄깃한 새우가 토핑된 스테이크 콤보 메뉴로 유럽, 남미 등 세계 각지에서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가격은 3만9100원.
'텍스맥스 맥&치즈'는 진한 치즈향의 텍스멕스 소스와 바삭한 토르티야를 토핑한 파스타로 멕시칸 스타일의 미국식 마카로니&치즈의 맛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1만8000원.
또한 에피타이저와 디저트까지 풀코스로 구성된 3코스밀 세트 메뉴도 함께 출시한다.
'코스탈서프&터프 스테이크 3코스밀'은 4만4600원, '텍스맥스 맥&치즈 3코스밀'은 2만3500원, 두 가지가 포함된 2인용 '월드 베스트 3 코스밀'은 6만2600원이다.
오는 8월까지 신제품 3코스밀 주문 고객에게는 ‘일렉트릭 레모네이드 칵테일’을 무료로 제공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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