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AD
세계적 조경 전문가인 '아드리안 구즈'가 4일 오전 10시 삼성생명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조경 디자인 세미나'에서 강연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학생, 디자이너, 공무원 등 300명이 참석했다. 삼성에버랜드는 지난 2011년부터 '디자인 렉쳐 시리즈'라는 제목으로 매년 디자인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김민영 기자 argu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