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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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정보센터 신청사 현판식이 3일 오후 나주시 삼포면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서 열린 가운데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 권오봉 전남도 경제부지사, 이형석 광주부시장, 임성훈 나주시장, 김용수 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리, 노재민 우정사업정보센터장, 기관단체장 등 참석자들이 신청사 현판제막 버튼을 누르고 있다. 우정사업정보센터는 지난 3월 4일 나주 혁신도시에 입주한 첫 이전기관으로 근무인원 345명과 협력업체 400여 명이 상주해 근무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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