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오성엘에스티가 사채원리금 미지급 소식에 이틀째 하한가다.
3일 오전 9시15분 오성엘에스티는 전일대비 335원(14.86%) 떨어진 1920원을 기록 중이다.
오성엘에스티는 지난 1일 595억6800만원 규모의 사채원리금을 미지급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74.7%에 해당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오성엘에스티가 사채원리금 미지급 소식에 이틀째 하한가다.
3일 오전 9시15분 오성엘에스티는 전일대비 335원(14.86%) 떨어진 1920원을 기록 중이다.
오성엘에스티는 지난 1일 595억6800만원 규모의 사채원리금을 미지급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74.7%에 해당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