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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오는 3일 개봉하는 영화 ‘감시자들(감독 조의석 김병서)’에서 한치의 오차도 없는 계획을 실행하는 범죄조직의 리더 제임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배우 정우성이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감시자들’은 범죄 조직을 감시하는 경찰 내 특수 조직 감시반을 다룬 영화로 설경구, 정우성, 한효주, 진경, 준호(2PM) 등이 주연을 맡았다.
송재원 기자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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