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바다, 정우성과 남다른 친분 과시 "악역인데 이렇게 멋질꺼야?"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5초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바다, 정우성과 남다른 친분 과시 "악역인데 이렇게 멋질꺼야?"
AD


가수 바다가 배우 정우성과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바다는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언제나 Nice guy 우성 오빠! 오빠가 지난 겨울부터 열심히 촬영한 결실이 드디어 멋지게~ 악역인데 이렇게 멋질꺼야?! 참나~ 감시자들 대박"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은 영화 '감시자들' 뒷풀이 현장에서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정우성과 바다는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정우성은 데뷔 최초 영화 '감시자들'에서 악역을 맡아 열연한다. 오는 7월 3일 개봉.




진주희 기자 ent123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