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100석에 한해 1만원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티웨이항공이 '후쿠오카로 가는 가장 저렴한 길, 티웨이' 특가 이벤트 운임을 27일부터 판매한다.
티웨이항공은 이날 오후 2시부터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추석기간 제외)여행할 수 있는 항공권을 판매한다.
편도 해피운임 1만원(총액운임: 6만1500원)을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하며 얼리버드 운임 편도 4만원(9만1500원)을 총 1300명에게 공급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9월 후쿠오카 여행을 계획을 세운 분들에게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매력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www.twayair.com)를 참조하면 된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